‘진짜’는 일인용,전기밥솥 이거다.

NO.1

모닝컴 전기압력밥솥 1~3인용 가정용 소형 압력밥솥 멀티쿠커 다양한요리 잡곡 찜 조림 죽 찌개 다용도 밥솥, DW-1003C(화이트)DW-1003C

사용자 Review

* 2022.02.17

손잡이부분 양쪽으로 꼭 곰팡이아닌가싶은 거뭇한게
닦이지도 않아 약간은 불쾌한 느낌있고
주의 스티커는 누군가 뜯으려고 한듯
긁은 흔적이 있어서 기분이 좀 별로였네요

그리고 상판에 긁힌 자국이 있어서 물과 오래 닿아있는 부분이라 걱정스러운 부분은 있습니다

일단 급한데로 쓰기로 합니다

밥은 다섯번정도 해 먹는 중인데
일반 보온밥솥보단 좀더 맛있나? 싶은 갸웃할 정도의 맛이고
가격좀 나가는 압력밥솥보단 모자란 맛은 맞아요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디자인에 이정도 맛이면
만족합니다 모든면에서 적정하다 싶어요
배송도 스티로폼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고 나름 만족해요

24시간 지나면 밥이 눌는다는 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적당히 윗부분만 걷어먹으니 괜찮네요^^

* 2020.07.29

잘받았어요. 받은지는 한 일주일쯤 되었고 배송도 주문후 담날로 빨랐어요. 이사후 한참 짐 정리중이라 지금은 밥차릴 정신이 없어 실사용은 못해 봤어요.

우선 외관 크기는 생각보다 컸는데 안에 내솥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네요. 쪼매난것 치고 압력도 된다고 하니 밥맛이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관련리뷰 많이 검색해 보고 고민끝에 구입했는데 디자인만 조금씩 다르고 내솥과 부자재등은 동일한데도 브랜드 달고 가격이 들쭉날쭉 하더라고요.

뭐가 다른가 싶어 이리저리 비교해가며 꼼꼼히 봤는데 이름값빼고는 다를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가격대비 저렴한 이곳제품을 선택 했습니다.

가심비도 만족스럽지만 화이트한 깨끗함과 깔끔한 조작부의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듭니다.

저는 1인가구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데 자리만 차지하는 큰솥이 늘 거추장 스러웠죠. 그래서 미니밥솥을 알아보던중 이아이를 만났고 기존 압력밥솥은 지인분께 나눔했어요.

이건 제가 원하던 화이트의 깨끗함과 자리차지도 안해서 맘에들고 뚜껑도 전체 분리되서 세척도 용이하고 혼자 밥해먹기도 딱 좋을 싸이즈인듯 합니다.

간혹 친구들이 놀러와도 4인까지는 거뜬하니 부족함 없을것 같고 기능도 다양해 가끔 밥먹기 싫을땐 찜이나 죽을 끓여 먹어도 좋을것 같아서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은것 같아요.

아직사용은 안해봤지만 작아도 압력기능으로 밥이 윤기나고 아주 잘되서 맛있다던 업체분의 말을 믿어 의심치 않네요. 사실 디자인에 만족스러워 단점을 굳이 찾고싶진 않달까요?ㅎ

구입전 문의차 업체로 전화드렸는데 친절한상담 감사했습니다. 사용후 추가리뷰 남기러 올 수 있음 또 들릴께요. 추천드려요. 그럼 수고하세요.

* 2022.02.20

쌀 뜸안들여도 너무 잘되요.

크기는 딱 1 -2인용.

보온버튼 누르고 밥/국/죽 중 버튼 누르면 화면에

– – – 깜빡깜빡.가만 놔두시면 됩니다.
다되면 삑삑 거려요

전 처음에 몰라서 좀 헤멨어요.

추천드립니다!

쿠팡최저가 : 49,900

NO.2

키친아트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 1~2인용, KNER-100

사용자 Review

* 2022.02.25

✔️상품명:키친아트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 1~2인용

✔️결제일:2022.2.17

✔️배송완료일:2022.2.18

✔️상품가격:39,270원

✔️상품구입 이유
혼자 밥을 먹어야되는데 밥솥을 미니로 보고 있었는데 간편하고 좋은 제품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딱 혼자쓰기 좋고 먹을 때마다 해먹기 좋은 크기여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키친아트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으로 밥 먹고 난뒤
밥솥을 새로 사서 먹어봤는데 제가 밥을 사먹었지 직접해본건 처음이라 밥이 좀 잘하진 못한것 같네요 쌀과 물 양 조절을 실패한거 같습니다 뭐 이건 점차하면 잘되겠죠 근데 맛있습니다 좀 못한것 같지만 맛은 성공적입니다 이렀게 맛있게 한끼 챙긴건 이 밥솥 덕분인거 같습니다

✔️키친아트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 장점과 단점
장점
1.사이즈가 작아서 먹을때마다 해서 먹을수 있어서 밥이 더욱 맛있다(밥을 해 놓은 밥을 보면 계속 납두니 갓지은 밥보다 당연히 밥이 맛은 달를수 밖에 없습니다 갓지은 밥을 먹으면 맛이 굉장합니다)
2.밥을 만들때 복잡한 조작이 없습니다(어떤 밥솥을 보면 뭐 터치 몇번을 눌러서 해야되는데 ‘키친아트 원터치 민 전기밥솥’은 말그대로 원터치입니다 한 번만 터치하면 저절로 밥을 만듭니다)
3.세척을 할 때 편합니다(상품평에 보니까 세척할 때 뚜껑이 빠진다는 분이 계시던데 뚜껑뺄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다시 못끼냐 그것도 아닙니다 세척시 뚜껑을 빼고 다시 낄 수 있습니다 모든게 다 분리가되서 세척시 더욱더 깨끗이 밥솥을 쓸 수 있습니다)
4.밥을 짓고 있을때 뚜껑을 열고 확인이 가능합니다(큰 사이즈의 밥솥의 뚜껑은 열어본적아 없어서 모르지만 열릴 수도 있겠지만 이 밥솥이 뚜껑이 열려서 밥 양이 작기 때문에 밥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
1.밥되는 시간을 알 수가 없다(제가 밥을 취사하신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간은 안뜨고 돌고만 있습니다 근데 안에 보니까 밥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안뜬다고 불량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미니라 시간까지 볼 일은 없을거니 시간은 대충알테니 뚜껑열어서 확인바랍니다)
단점은 이거빼고는 아무런 단점도 없습니다 그만큼 단점보다 장점이 더 있단뜻이니 많은 구입 부탁드립니다

✔️키친아트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 추천? 및 비추천?
추천하는분
1.밥을 매번 먹을따마다 해서 갓지은 밥을 드시고 싶으시분
2.밥솥 세척할때마다 세척을 간편하게 하면서 밥을 맛있게 드시고 싶으신분
3.혼자살거나 자취를 해서 많은양은 필요없어서 미니 사이즈 밥솥을 원하시는분
4.공간차지 않하고 맛있는 밥 맛을 원하시는분
비추천하는분
1.매번 밥솥에 선 꽃고 밥을 매일 하면서 먹기 귀찮으신분

키친아트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 1~2인용 상품은 사실 귀찮아하지만 않으시고 혼자시거나 많은양의 밥을 안 드시면 정말 좋은 전기밥솥이 될 수 있습니다

키친아트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 1~2인용 상품의 상품평을 구매할때 도움이 될만한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상품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했으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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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차박때 사용할려고 구입했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훨씬작더군요. 혼자사는사람들한테는 딱 좋은밥솥인거같요.

일단 테스트해볼려고 파워뱅크에 물려서 밥을 해보았습니다.
밥은 동봉되어있는 계량컵 가득하면 1인분이라 딱 1인분만큼 밥을 해보았어요.
사용한 파워뱅크는 코끼리 파워뱅크인데 배터리 8칸에서 취사시작해서 취사끝나기까지 40분이 걸렸고 취사끝나고나니 배터리가 두칸남네요. 30분정도 걸린다고했는데 조금 더 걸리네요.

밥이 다되서 저어서 먹어보니 생가보다 찰지게 잘됬어요.
물론 미리 쌀을 좀 불려놓긴했는데 그래도 생각했던거보다 밥이 잘되네요.

크기도 작고 밥도 잘되고 차박때 잘쓰겠습니다.

* 2020.11.07

집에 밥솥이 있어도 밥하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ㅋㅋ귀찮아서 매번 햇반을 먹기도 했는데 일이인용 밥솥이면 밥도 금방 될거같아서 한번 선택해봤어요

미니전기밥솥이라는 이름처럼 완전 미니미니해서 귀엽네요
배송받고 그래도 밥솥인데 박스가 작아서 뜯어봤더니 완전 아담하고 귀여운 밥솥이 ㅋㅋ 거짓말 조금 보태서 보냉도시락통 같았어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일단은 너무 이쁘네요

구성품도 간단해요
본체 내솥 계량컵 유선어뎁터 주걱!
주걱도 쬐끄매서 귀여워요

내솥이 너무 작아서 ㅋㅋ 조금 놀랬지만 깊이가 있어서 생각보다는 양이 더 들어가는거 같아요
원래 쓰던건 너비가 넓어서 손을 넣어서 물을 맞췄는데 이건 물조절을 어찌해야할지 조금 걱정이 됐어요 ㅎㅎ하다보믄 대충 되겠죠..ㅋㅋ

뚜껑은 버튼을 누르면 열려요
작동버튼도 4개라 간단하게 조작 가능해요
뚜껑에있는것도 쉽게 분리 가능해서 더러워지면 뽑아서 바로 세척해주면 청결하게 사용할수 있을거같아요
무엇보다 작고 귀여운 디자인이 너무 맘에드네요 색상도 블랙이라 깔끔해요

밥 올려놓고 씻고나왔더니 금방 밥이 되더라구요
작아서 금방 되나봐요
혼자 거주하시는 분들 쓰시면 사용법도 쉽고 밥도 금방되니까 괜찮을거같아요
작아서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이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굿굿!

작아서 캠핑갈때 들고가도 괜찮을거 같아요 ㅋㅋ햇반안먹어도 될듯

물맞추는법만 터득하면 맛있는 밥을 먹을수있을거 같아요
처음해봣더니 ㅋㅋ물이 너무많아서 밥이 좀 끈적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밥이 잘되네요 ㅎㅎ맛있어요 예전에 싸다고 작은밥솥 산적있었는데 밥이 설익어서 맛이없었는데 밥도 잘 돼고 좋네요

귀엽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밥도 금방되니 밥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ㅋ귀찮아서 배달 시켜먹거나 햇반먹는데 . . 이쁜 밥솥도 생겼으니 ㅋ한동안은 밥을 해먹는걸로..

고장안나고 오래 쓸수있으면 무엇보다 좋겠어요ㅎㅎ맘에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39,270

NO.3

PN풍년 마이밀 미니전기밥솥 1~3인용, PRAKA-200B(블랙)

사용자 Review

* 2021.11.15

밥솥 배송받고
너무작아서 놀라고
이뻐서 놀라고
밥잘해서 놀랐네요
손잡이가 있어서
식탁에 그대로 옮겨서 밥 푸면 돼요
두컵했는데 밥솥에 가득이네요
세명이 먹어도 충분해요
30분정도 쌀불려놨다가 밥하세요
압력밥솥 못지않게 밥맛 좋아요
즉석밥 질려서 삼실에서 밥해먹기로
결정하고 구매하길 잘한거 같아요
역시 풍년 밥솥 명불허전 입니다
선택하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 2021.10.23

집 식구들이랑 저녁만 같이 먹어서 작은 밥솥이 좋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3인분이 딱 나오더라구요~
저희 식구한테는 딱이였어요!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져서 좋아요
병아리콩 넣어서 밥 지어봤는데 밥도 잘되고 콩도 잘 익었어요~
손잡이가 있으니 옮기기도 편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뚜껑이 분리되니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고, 위생적이네요
색상도 블랙색상인데 고급진 블랙색상이라서 세련되 보여요~~
굿굿!

* 2021.10.25

혼밥하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맨날 밥사먹기 비용도 많이들고 해서 해먹으려 구매했습니다.
혼자 사는데 밥솥사기 부담스러웠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사이즈가 작아 저한테는 딱이네요.
자리차지도 안하고 콤팩트한 사이즈에요.
색상도 블랙이라 무난해요
밥도 잘 되고 좋습니다.
구성품으로 주걱이랑 계량컵이 있어서 따로 안사도 되네요~

쿠팡최저가 : 29,900

NO.4

신일전자 미니 압력밥솥 전기 소형 보온 원룸 캠핑 1등급 2인용 3인용 밥통, 신일 미니 압력밥솥

사용자 Review

* 2021.11.23

일인가족이라 쿠*사서쓰는게 가격적으로 쫌 아깝다는 생각에 압력밥솥검색하다 가격이 저렴해서 산게 이밥솥인데ᆢ
생쌀보다는 불려하는게 밥이쫌 낫고 ᆢ
솔직히 막해서 한끼 먹는건 괜찮은데 보온으로 몇시간 밥솥에보관하면 딱딱해서 먹을수가없음ᆢ
밥솥열때 뚜껑에 맺히는 물은 왜그리도 많은지ᆢ
글고 밥솥이 작은게 아니라 어른3ㆍ4명은 넉근이먹을수있는크기예요
밥3번하고 짜증나서 쿠*거 다시주문ᆢ
버릴수도없고 계란이나 삶아먹을려고 베란다로 빼놓음
전문브래드거 돈더주고 사서 쓰세요ᆢ
진짜 구매후기 쓰실때 다른 사람 구매할때 참고가 될수있게 정직하게 써 주셨음 좋겠네요ᆢ

* 2021.12.19

디자인, 밥시간, 가성비, 압력인 점 다
좋아요

아쉬운 점은 보온 상태로 하루만 되어도
밥솥부분 밥들이 엄청 딱딱해지네요
누룽지는 바삭하기라도하지
그냥 돌처럼 딱딱해져요

* 2021.11.18

디자인은 이쁜데 뭔가 장난감 같아요
하루이상 냅둔후 먹으면 끝부분들은 엄청 딱딱해지네요
하루하고 남은건 얼러둬야겟어요,,,

쿠팡최저가 : 85,000

NO.5

미니쿡 미니 저당 전기밥솥 1~3인용, EDC-600(퓨어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2.02.06

여러분들 후기에 밥물이 넘친다거나 밥이 죽이된다는
평들이 있어서 결제햇다 취소하기를 두번한다음
(기왕사는거 더 비싼걸로 사야하나 고민함)
불량일거라는 평들도 있어서 용기내 구입후
따순 식초물에 내솥 연마한다음
(저는 그냥 식초물에 1시간정도 담가만놧슴)
쌀도 불려서 건강백미를 해보았어요.

뭐든사면 설명서는 잘 안읽는 편인데 이번만큼은
꼼꼼히 읽었네요 ㅎ
설명서가 잘못 기재된점 제품사는 인정하시고 수정하길
바라구요.
구매자들께서도 꼼꼼하게 설명서 정독후 사용하신다음
후기를 올리셔서 다른 구매자들 헷갈리게 안하셧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인들 잘못된 사용으로 후기에 무조건 불만토하지
마시구요..

각자 집안 쌀 상태에 따라서 밥물도 달라질거라
확신하구요..저희집쌀은 고시히까리 종류라 물이 조금만
많아도 진밥이 된답니다.
설명서대로 제품컵 (160m 짜리) 위에까지 가득 담으면 180m 라고 설명서에 써있네요.
2인가족이라 가득히 한컵 (180m)씻어서
그 컵으로 160m 2컵의 물을 넣고
(저는 쌀상태에따라 2숟가락 다시 버렷어요)
불려서 그대로 내솥에 다 부었습니다.
(반드시 쌀을 불리기전에 밥물을 맞추셔야해요.
불리고나서 밥물을 맞추면 밥이 질어져요)
물이 좀 작지않나 싶었지만 추가하지 않고 그대로
취사버튼 누르고 밥을 햇습니다.

내솥을 넣고 안을 들여다보니 쌀위로 밥물이 올라와있지
않는거보면 아마도 쌀이 쪄지는 방식인듯 합니다.
밥이 다되고 보면 맨위에는 물기가 거의없어요.
주걱으로 아래쪽하고 마구 섞어주면 정말 맛있는 밥이
완성되네요,꼭 잘 섞어줘야해요.
한마디로 이밥은 위아래 섞어주는것 까지가 취사완성
인듯 합니다.

사진처럼 딱 저희집 2인 밥량 입니다.
컵사진은 밥다되고 트레이 밑으로 나온 물의양입니다
밥량이 좀 많으신 집안은 사진의 양으로는 작을수 있어요.
제 생각이지만 한컵 반 정도 하셔도 무난할거같아요.
다음에 제가 한번해보고 추가후기 쓸께요^^

겨울이면 돌솥에 밥을 해먹곤 했엇는데 할때마다
누룽지 먹는것도 귀찮기도 하고
늘 잡곡밥을 해먹다가 백미가 먹고싶어질땐
힌밥에대한 건강걱정으로 힌밥을 맘껏 못먹었는데.
그나마 당이 줄어드는 밥솥이라니까 저에겐 참 고마운
제품인것같네요^^

트레이뺄때 손잡이 없어서 불편한건 미니밥솥의
비애인듯 합니다 ㅋ
손잡이 없어서 불편감은 분명있지만 밥 다푸고
내솥 통째로 빼면 그닥 짜증나는 불편함은 아닌듯합니다

개인적 호불호 있을수 있겠지만 주관적으로 요약하자면
일단 가격면에서 부담없는게 큰 장점이구요.
1인.2인가족에겐 부족함 없는 밥의질과양 충족되구요.
많은양의 밥을 해서 냉동한뒤 전자렌지 돌려먹곤 했는데
앞으론 그럴일 없을거같아 넘 좋습니다^^

물조절만 잘하시면 아무 문제 없는것 같아요.
(제품사는 하루빨리 설명서 수정하시길~)ㅡ

도움이 되셨다면 꾹욱~^^

* 2021.07.01

저는 당화혈 7.4 좀 높은 수치를가지고 있는 당뇨인입니다.
공복수치는 좋으나 식후가 200을 가뿐히 초과해서 인슐린 20단위를 맞고있죠.
아이를 임신하기전부터 내당능이 있어서 수치를 줄이고 임신후 출산을했죠.
그런데 이과정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인해 오히려 출산후에는 당화수치가상승
당뇨로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과는 다르게 샐러드만 먹고서는 너무힘들어서 밥이 너무 간절했어요.
하루종일 8개월된 아이와 뒹굴다보면 배가 안고플수가 없죠.ㅠ ㅠ
하지만 이전에 이미 저당밥솥1세대를 경험한 저였는데 .
그때는 식후 수치가 크게 차이도 없고해서 구매하지 않았어요.
1세대의 저당밥솥은 가격도 매우 비싸고 사용도 복잡해서 어렵기도했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아이 이유식용 밥솥도 필요하고 알아보다가 미니쿡을 만났습니다.
어차피 이유식만들면서 내밥도좀 먹어보자라는게 제 생각이었거든요.
작다는걸 들었지만 막상 제품을 받아보니 너무 작고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어차피 내밥이랑 아이 이유식한종류만 담당하면 되는 부분이라 만족했습니다.
도착후 식용류로 한번씩 다닦아주고 크게 심하진 않지만 조금 연마제가 나왔어요.
닦은후 식초를 넣어서 살균하고 제밥을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거의 하루한번 식사를 하기때문에 식전혈당은 92였고
정말 하얀백미 한공기를 얼마만에 편하게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반찬도 동그랑땡 넉넉이 소스까지 뿌려서 ㅠ ㅠ
인슐린 20을 맞아도 밥 두수저에 김치정도 먹어야 120이내로 나오는데
식후 3시간 배부르게먹고 117 사실 애보느라 2시간을 못재버렸어요.
3시간이 117이라는건 식후 2시간이면 120-130정도 나왔다는거라 매우 좋은편입니다.
사실 좋다고해서 매일 이렇게 먹으면 안되는거지만 한번씩 배불리먹고 이정도면 행복하네요.
오늘은 밥에다가 계란찜 돈까스를먹고 두시간혈당이 150이나왔어요.
대신 인슐린을 줄인상태라서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당히 어느정도 효과는있다.
지금은 죽기능으로 아이 소고기미역표고버섯죽을 만들었는데 아주 퍼펙드하네요.

다만 단점도 존재해요.
손잡이가 없어서 보온후 어느정도 열리 식어야 빼내기가 쉽다는것
건강백미모드로 당질은 많이 제거되지만 일반밥맛은 아니라 좀 퍼지고 맛을 덜하다는것
건강백미는 예약이 안된다는 불편함

그래도일반밥솥처럼 사용한다면
작고 예쁜밥솥이 일반백미나 잡곡은 제법 맛있게 된다는점은 추천합니다.
일부밥솥이 위로 밥물이 마구튀던데.. 그건 불량이 아닐까싶어요
이유식을 하는데도 아직 밥물이 그리 올라온적이 없어요.

★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 부탁드립니다.★

* 2020.11.21

2년 넘게 쓴 미니 밥솥이 사망하셔서 급하게 주문하게됐어요

일단 다이어트는 백날 해도 안되기에

딱히 다이어트 목적으로 구매한건 아니에요

디자인 부분과 건강백미(저당밥)용 스텐 내솥이 추가로 들어있기에

오래쓰다보면 밥솥 바닥에 갈색으로 눌어붙는 현상이

없을거 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7살 아이와 남편 저 이렇게 세식구에

평일엔 딸아이와 둘이서만 밥을 먹고있어서

큰 밥솥은 필요가 없더라구요

일단 건강백미(저당밥)가 궁금해서 도착하자마자

스텐 내솥 식촛물에 끓여주고 빤딱빤딱하게 세척해서

건강백미를 만들어 봤어요

쌀 1컵에 물 3컵 표시선만큼 물을 부어주라기에

정확하게 양 재서 만들어 봤어요

시간은 45분으로 기존에 쓰던 밥솥보다 오래걸리긴 했어요
(기존 쓰던거 25분~35분)

45분 기다리고 뜸까지 5분 기다렸다 오픈을 했는데…

물기 한껏 머금은 죽이 탄생…

그래도 일단 만들기는 했으니 맛이나 보자 하고 펐는데

밥알이 뭉개지고 뭉개져 완전 죽이되고 떡이되버린 상황 ㅠㅠ

물 양도 쌀 양도 레시피에 나온 그대로 정확히 맞춰서 한건데

밥 알갱이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만큼 뭉개지더라구요

이건 아무래도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어야…ㅠㅠㅠ

죽이 된 밥은 일단 밥 용기에 소분해서 냉장고에 모셔뒀구요

내일 안먹으면 냉동실 넣어놨다가 죽 만들 일 있으면 꺼내 써야겠어요

그리고 좀 불편하다 싶었던게 있는데

손잡이가 없는데다 내솥과 본체 결합되는 부분에

손가락으로 들어올릴만한 틈이 전혀 없어서

내솥이 완전 식은뒤에 젓가락으로 틈새 벌려서 꺼냈어요

손잡이나 틈새가 있었다면 완전 대만족을 했겠지만

아쉬운 부분이 좀 생겼네요

오늘 저녁으로 일반 백미로 밥 지어서 딸아이와 저녁을 먹었는데요

딸 아이가 전에 쓰던 밥솥에 한 밥보다

오늘 새로 우리집에 온 밥솥에 한 밥이 훨씬 맛있다며

제 밥까지 다 뺏어먹었어요 (덕분에 밥 세숫가락 먹음)

기존에 가지고있던 개량컵은 1컵 200 이었는데

여기껀 1컵에 160 이었나? 양이 틀려서 쓰던컵도 치워버렸어요

원래 제가 쌀밥을 많이 먹는편이 아니라 예전에 쓰던 밥솥으로

한컵 200으로 밥 지어서 먹으면 밥이 남았었는데

미니쿡 밥솥은 1컵이 160이라 둘이 먹기 양이 딱 좋았어요

만약에 미니쿡 밥솥도 사망하게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5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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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의|불규칙의|비정상적인|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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