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짱 네스프레소스타벅스캡슐 리뷰해봐요~

NO.1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5.7g, 10개

사용자 Review

*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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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 Starbucks 하우스블렌드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 제품용량 : 5.7g, 130개
◇ 구입가격 : 62,400원 (배송비 5,900원)
◇ 제조일자 : 21.08.12
◇ 유통기한 :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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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만 마시다가 네스프레소 머신 들이면서 주문했어요.
배송상태는 나쁘지 않았어요. 살짝 찌그러진 것도 있었는데 캡슐에는 이상 없었습니다.
배송은 일주일 걸렸습니다. 배송조회 잘 돼서 조급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12월에 배송 받고 지금 상품평을 남기는데 제조일자가 최근은 아니었습니다. 유통기한 내에 먹기 하겠지만 참고하세요.

□■□■□■  제품특징 □■□■□■

✅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네스프레소 머신의 장점은 호환 캡슐이 정말 다양해서 선택권이 넓다는 겁니다. 스타벅스만 해도 네스프레소 오리지날 캡슐 8종이 있어서 스타벅스 안에서 입맛에 맞는 캡슐을 찾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블론드 에스프레소, 싱글 오리진 수마트라. 에스프레소 로스트.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파이크플 레이스, 하우스 블렌드, 카페 베로나, 디카프에스프로소로스트가 있습니다. 이중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하우스 블렌드가 인기가 가장 많고 맛도 무난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 ‘하우스 블렌드’ 원두
1971년 스타벅스 시작과 함께한 원두입니다. 스타벅스가 처음 블렌딩한 원두로 깔끔한 맛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도 8, 미디엄 로스팅으로 너무 연하거나 너무 강하지 않은 그 중간의 입맛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한 원두입니다. 코코아의 달달한 맛과 묵직한 원두의 풍미가 잘 어우러졌으며, 산미는 적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무난한 맛입니다.

✅ 가격 차이. 유통기한
하우스 블렌드를 130개 세트로 구매했는데, 62,400원.. 배송비 따로.
1박스 당 4,800원입니다. 로켓배송 1박스는 7,700원으로 가격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해외배송 상품은 유통기한 1년으로 넉넉하니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해외배송 상품으로 대량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제품 사용 후기 □■□■□■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요즘 홈카페 즐기잖아요. 그래서 커피머신과 함게 캡슐 원두 판매율도 급증했어요.

✅ 하우스 블렌드 캡슐 섭취 후기
스타벅스 원두 중 하우스 블렌드는 워낙 유명해서 ^^..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맛을 원한다면 하우스 블렌드, 진하고 묵직한 맛을 원한다면 에스프레소 로스트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산미, 풍미를 더 원하시면 입맛에 맞는 스벅 캡슐을 찾으시면 됩니다. 저는 산미있는 커피는 선호하지 않아서 하우스 블렌드와 에스프레소 로스트만 구매합니다.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룽고(110ml)로 추출하면 딱 알맞습니다.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고소한 맛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끝 맛이 살짝 씁니다. 쓰다기보다 탄맛이 좀 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나서 선호하시는 원두가 없다면 하우스 블렌드로 캡슐 커피 입문 추천드립니다.
직접 머신으로 내려보니 크레마도 풍부하고 맛도 스타벅스에서 먹던 그 맛이네요. 추출시간도 10초 안걸립니다. 캡슐 하나에 500원도 안되는데 갓 내린 스타벅스 맛을 집에서 느낄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요즘 코로나 펜데믹으로 집 앞 카페 가는 것도 힘들 잖아요. 집에서 커피내리며 소소하게 마음을 달래봅니다.

✅ 라떼 추출
저는 개인적으로 하우스 블렌드 캡슐을 라떼로 내려먹기에는 살짝 밍밍했습니다. 하우스 블렌드는 샷을 2번 내려야 더 맛나네요… 라떼는 풍미가 있고 더 진한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캡슐로 내리면 맛이 더 괜찮습니다.

아침마다 남편 손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내려서 출근 배웅하니 남편이 엄청 좋아합니다.
‼️ 다만 저녁에 먹으면 잠이 너무 안옵니다. 저녁에 드시지 마세요. 하루 아침, 저녁 2잔 마시는데 요 며칠 커피는 먹고싶고 잠안와서.. 제대로 못잤네요.ㅠㅠ

스타벅스 캡슐 중 디카프에스프레소 로스트 캡슐 있어서 그걸로 주문해봐야겠어요.
홈카페에서 맛있는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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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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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9

코로나가 길어지다보니 좋아하던 스타벅스도 못가고
집에서 스벅을 즐기고 싶어 캡슐을 구매하게 됬습니당 ㅎㅎ

일단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는 원두도 많이 마셔봤기때문에
아주 익숙한 맛이었는데요~~
누구나 거부감없이 마실수있는 향과 풍미가 있습니다ㅎㅎ
하우스 블랜드는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 블렌딩한
스타벅스의 첫 커피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스벅에서 마시던 아메리카노 맛을 고대로
가져논듯한 맛이 납니다 ㅎㅎ

하우스 블렌드는 미디엄 커피이지만 강도가 다크에
더 가까운 좀 진한 미디엄라고 할수있겠네용 ㅎㅎ
적당히 진해서 호불호없이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즐길수 있는 맛입니다!!
그리고 견과와 코코아의 풍미가 있고 신맛은
없어요~~ 한국인이 젤 선호하는 원두 맛이라 보면
될것 같아요 !
스벅의 커피답게 탄맛은 뒷맛에 씁쓸히 남습니다ㅎ
맛이 진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마셔도 좋드라구요

네스프레소 정품 캡슐이랑 비교했을때 향이나
뒤에남는 풍미는 네스프레소 캡슐이 더 좋아요
그렇다고 스벅하우스블랜드 캡슐이 맛없는건
아니고 비교했을때 그렇습니다!
스벅 캡슐이 더 싸기도하니 가격비교했을땐
나무람이 없습니다
스벅캡슐은 스벅매장에 갔을때 마시는 맛과
거의비슷해서 집에서 스벅매장에 온듯이
커피를 즐길수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ㅎㅎ
코로나 시대에 스벅 그리우신분들 추천합니다~^^
신맛싫어하고 묵직한 코코아향 원하시는분들 구매하세요!

* 2021.06.30

캡슐커피 사야하는데 마침 하우스 블렌드가 6,500원 이더라구요.
쿠팡에서 캡슐커피는 처음 구입이라 세일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냉큼 구입하였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부터 일리, 폴 바셋, 이디야, 던킨 등여러 캡슐커피를 마셔봤는데 요즈음엔 거의 스타벅스 커피만 마시게 되네요..

저는 스타벅스의 매장에서 마시던 탄맛나는 듯한 진한 맛과 향을 좋아하는데~
그 중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하우스 블렌드를 가장 좋아합니다.
또한 위 두가지가 스타벅스의 기본이 되는 커피이기도 하지요.

쓴맛이 강하고 다크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에스프레소 로스트로
너무 진하지 않게 마일드 하면서 매장에서 먹던 맛 그대로를 원할 땐 하우스 블렌드가 딱 인것 같아요.

하우스 블렌드는
고소한 견과& 코코아맛으로 토피넛 향이 풍부하고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로스팅은 미디엄으로 커피 강도는 8 입니다.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로스팅 같습니다.

룽고용 캡슐로써 110ml 내리면 따뜻하게~ 혹은 아이스로도 마시기 딱 좋습니다!

또한 캡슐커피 박스에 표기 되어있는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 룽고에 맞추어 내려마시는게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다고 하는데…
에스프레소로 내려서 라떼로 만들어 먹어도 부드럽고 은은한 커피를 즐길수 있습니다.

간혹 마트에서 주문하면 유통기한이 한두 달 남짓 남은 것이 올 때도 있어 신선도 측면에서 속상했었는데,
쿠팡은 21년 12월 16일까지로 유통기한도 길어서 마음에 듭니다. 
물론 그때까지 남아있지도 않지만요…ㅋ

하우스 블렌드는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 블렌딩한 커피로써 스타벅스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집에서도 고소하면서 깔끔한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5,900

NO.2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by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5.7g, 10개

사용자 Review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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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 제품용량 : 5.7g, 50개입
◇ 구입가격 : 28,380원 (배송비 2,500원 별도)
◇ 제조일자 : 21. 08. 10
◇ 유통기한 : 22.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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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만 마시다가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머신 들이면서 주문했어요.
항상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만 먹다가 라떼를 내리기 위해 에스프레소 로스트도 주문했습니다.
제가 쓰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는 라떼가능한 머신입니다.
써보니 가성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혹시 머신 바꾸실 일 있으시면 라티시마 머신에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돼요’를 받은 제 자세한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라떼 내리는 동영상도 첨부합니다. 머신 작동 소리가 커서 동영상 소리는 안나오게 편집했습니다.

✅ 배송
배송은 8일 정도 걸렸습니다.

✅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네스프레소 머신의 장점은 호환 캡슐이 정말 다양해서 선택권이 넓다는 겁니다. 스타벅스만 해도 네스프레소 오리지날 캡슐 8종이 있어서 스타벅스 안에서 입맛에 맞는 캡슐을 찾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블론드 에스프레소, 싱글 오리진 수마트라. 에스프레소 로스트.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파이크플 레이스, 하우스 블렌드, 카페 베로나, 디카프에스프로소로스트가 있습니다. 이중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하우스 블렌드가 인기가 가장 많고 맛도 무난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
강도 11,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1975년 첫 출시된 이래 40년 이상 전세계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음료에 사용되는 원두로,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원두를 혼합해 강하게 볶아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강렬하고 강인한 맛을 나타낸 다크 로스팅된 원두입니다. 커피의 강렬함과 캐러멜 향의 달콤함이 있는 에스프레소로 하우스 블렌드같이 조화로움 맛도 있으면서 원두의 깊고 풍부한 맛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 하우스 블렌드
강도 8, 미디엄 로스팅으로 너무 연하거나 너무 강하지 않은 그 중간의 입맛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한 원두입니다. 코코아의 달달한 맛과 묵직한 원두의 풍미가 잘 어우러졌으며, 산미는 적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무난한 맛입니다.

✅ ‘에스프레소 로스트’ 캡슐 섭취 후기
스타벅스 원두 중 하우스 블렌드와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워낙 유명해서 ^^..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맛을 원한다면 하우스 블렌드, 진하고 묵직한 맛을 원한다면 에스프레소 로스트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산미, 풍미를 더 원하시면 입맛에 맞는 스벅 캡슐을 찾으시면 됩니다. 저는 산미있는 커피는 선호하지 않아서 하우스 블렌드와 에스프레소 로스트만 구매합니다.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에스프레소(40ml)로 추출하시면 됩니다. 저처럼 진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룽고(110ml)로 추출하면 되지만 에스프레소 로스트를 룽고로 추출하시면 뒷맛이 좀 씁니다. 그래서 에스프레소로 뽑아서 뜨거운 물에 입맛에 맛게 희석해서 드시는게 더 깔끔하게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로스트 캡슐은 라떼를 만들어 드시거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실 때 딱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우스 블렌드 캡슐을 라떼로 내려먹기에는 살짝 밍밍했습니다. 아이스라떼도 마찬가지고요. 라떼와 아이스 아케리카노는 풍미가 있고 더 진한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캡슐로 내리면 맛이 더 괜찮습니다.

겨울에는 라떼, 여름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드실분들은 에스프레소 로스트로 내려보세요^^. 더 진하고 깊은 맛고 함께 산미도 적고 맛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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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ʕ •ɷ•ʔ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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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9

● 상품명 :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5.7g), 10개

● 구매일자 및 유통기한

– 구매일 : 22년 1월 27일
– 유통기한 : 22년 9월 21일

● 구매가격 : 7,950원

● 구매이유

네스프레소 기기를 구매한지 반년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말은 제가 아메리카노의 맛을 깨달은지 반년정도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아직 커린이임을 감안하여 읽어주세요.

처음에는 네스프레소 정품캡슐 150개를 먹었습니다.
여기서 제 입맛을 사로잡았던 캡슐은 아르페지오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이디야캡슐 일리캡슐등 다양하게 먹었는데 일리캡슐에는 인텐소가 가장 입맛에 좋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를 정말 써서 못먹었는데요. 그래서 캡슐커피가 입에 맞았는지도몰라요.
근데 요즘들어 스타벅스 매장의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게됐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니 최근들어서 캡슐커피를 먹다가 느낀점은
향 좋고 끝맛 좋은데 가운데맛이 뭔가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맹물의 느낌이랄까요. 가볍다랄까요.

그래서 한달정도 방치했습니다.
필립스의 반자동머신을 살까하다가도 캡슐머신을 구매한지 얼마안되었기때문에 캡슐을 다시 구매해보자였어요.
그리고 몇일전 매장에 가서 무슨 원두냐고 물어봤습니다.
에스프레소 로스트라고 하더라구요. (이부분은 매장마다 다르다고 들은것같아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 맛과 향

역시나 무언가가 2%부족한 가운데가 빈맛은 여전히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도 예전 캡슐커피를 처음 접했을때 느낌을 조금은 다시 되찾을수있는 맛과 향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그 특유의 향과 쓴맛이 조금은 닮았습니다.
얼마전 마트에서 캡슐커피에 대한 마음을 달래고자 구매했던 홀리데이 캡슐과 살짝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입안에 남아있는 향마저도 나쁘지않았습니다.

● 총 평

아직은 커피의 맛을 깨달은지 몇개월안되어서 리뷰가 많이 짧습니다만
만약 제가 다시 캡슐커피를 구매한다면

네스프레소의 아르페지오를 구매한다거나, 스타벅스가 생각난다면 이 캡슐을 구매할것같아요.
저와 제 가족 모두가 만족한 캡슐은 이렇게 딱 두가지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2021.09.05

캡슐커피 할인하길래 들여다 봤더니
에스프레소 로스트가 6,700원 이더라고요.
집에 아직 여유는 있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쟁여두려고 구입했습니다.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부터 시작해서 여러 캡슐커피를 마셔봤지만
요즈음엔 거의 스타벅스 커피만 마시게 되네요..

저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마시는 탄맛나는 듯한 진한 맛과 향을 좋아하는데~
그것이 바로 스타벅스 커피의 기본이 되는
에스프레소 로스트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진하게 볶아낸 원두에
풍성한 바디감과 캐러멜향이 특징인 커피입니다.
진하게 볶아 맛이 강하고 다크하며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크 로스팅으로 커피 강도는 11이라
진하면서 묵직한 맛의 커피를 느낄수 있습니다.

리스트레토 또는 에스프레소용 캡슐로써
진하게 내려 물을 섞어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맛과 향이 아주 좋은데요
요즈음엔 너무 더워서 그런지 아이스로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더라고요.
룽고로 내려도 안 될건 없지만
맛과 향을 생각한다면 표기대로 에스프레소로 내려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커피맛이 진해서 우유를 넣어 라떼로 만들어도
풍미 가득한 달콤한 커피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번에 받은 커피는 유통기한이  21년 12월 14일까지로 살짝 짧은듯한데
어차피 그전에 먹을 것 같아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좀 더 유통기한은 긴걸로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집에서도 강렬하면서 고소한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6,870

NO.3

스타벅스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캡슐커피, 5.3g, 10개

사용자 Review

* 2022.02.15

너무너무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스타벅스 캡슐커피

네스프레소 캡슐머신기를 쓰기때문에
다양한 캡슐을 먹어봤는데.

스타벅스 캡슐은 자주먹는 제품중에 하나다
특히 스벅에서보다 쿠팡에서 사는게 더 싸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쿠팡에서 사는걸 추천!

특히 하우스블렌드 캡슐은
매장 아메리카노랑 맛이 비슷하다.

강도랑 향도 적당하고
물량을 늘려도 맛은 크게 변함이 없다.

스타벅스 고유의 맛 드대로입니다!
캡슐커피는 맛과 향 모든면에서 매장커피를
못이긴다고하는데 이건 다르네요

다음번에 대량으루 구매할 예정입니다.

★배송
정말 빠르게 로켓배송으로
안전하고 꼼꼼하게 왔다

★맛
맛은 매장하고 똑같다고 봐도 좋다

★향
향은 정말 풍부하다 물양을 늘려도
맛은 크게 변함이 없어서 좋다.

★총평
정말 재구매의사가 너무너무 높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캡슐머신기 있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은 꼭
사야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2022.02.06

커피는 매일매일 2-3잔씩 마시는데요. 산미를 좋아하지 않고요. 고소하고 은근하게 진-한^^ 스타일의 에스프레소를 뽑아서 아이스 아메이카노로 마시는걸 좋아해요. 에스프레소로만 마실때엔 각설탕을 넣고 털어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그럴때에도 바디감이 너무 높은 건 선호하지 않습니다^^ 스타벅스에 하우스 블렌드와 싱글오리진만 마시다가 계속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고 있는데요. 파이크 플레이스는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시애틀에 있는 곳이라 무조건 구매해봤는데요 와우! 너무 제 입에 잘 맞고 고소하고 좋아요^^ 재구매 하려고요. 구겨져왔지만 커피뽑는데는 문제없어요^^

* 2020.12.04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새벽에 배송받아 모닝커피 마시며 재택근무 넘 좋습니다.
역시나 배송하면 쿠팡! 알라뷰 쿠팡!!!

네스프레소도 좋지만, 이번에는 네스프레소 호환 스타벅스 캡슐로 결정!

파이크 플레이스 맛과 향은 호불호가 적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마셔도 실패하기 어려운 맛!

시큼한 산미가 강한 다른 커피보다 약합니다.
고소하고 묵직한 커피맛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가 받은 캡슐은 스위스산이네요.
날씨도 추은데 알프스에서 마시는 모닝 커피라는 상상만으로 행복 ㅎㅎ

은은한 커피 풍미가 좋습니다.
진한 다크초코릿 맛이 조금 느껴지는 깔끔한 커피로 무난하게 마시기에 좋은 커피!

스벅 매장에서 주문한 아메리카노 맛에 비유한다면,
파이크 플레이스가 조금 연한 맛과 향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머신으로 추출하게 되면 크레마가 정말 풍성합니다.

스벅 캡슐 중 하우스 블렌드보다는 좀 더 쓴 맛이 도드라집니다.
하지만 그 묵직함과 고소함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잘 맞으실 거에요.

추천합니다!

쿠팡최저가 : 7,990

NO.4

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캡슐커피, 5.7g, 10개

사용자 Review

* 2021.11.20

저는 스타벅스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사실 스타벅스에서도 일했었어요
한국은 아니고 뉴질랜드에서 지낼 때 스타벅스에서 1년동안 근무 했었는데요, 제가 예전에 캐나다에 살 때에 스타벅스 합격 해서 근무할 기회가 있엇는데 서브웨이에서 시급을 $1 더 준다고 해서 스벅을 뿌리치고 갔었거든요 그때의 그 아쉬움이 몇년동안 남아서 결국 뉴질랜드에서 스벅 근무를 했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것은 정말 스타벅스는 커피에 진심이라는 거에요. 사실 모두의 주관이 다를 수는 있지만 스타벅스를 무턱대고 까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보았거든요. 그건 스타벅스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스타벅스가 전 세계의 훌륭한 원두들을 이기적일 정도로 싹 다 쓸어 담고 있는 사실을 안다면 스타벅스가 가격이 거품이다 그런 말은 사실 하기 힘들어요
그렇게 좋은 원두를 전 세계 에서 싹 쓸어 와서 만든게 바로 이 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캡슐커피, 5.7g, 20개 제품입니다!! 콜롬비아 커비는 워낙에 유명 하니깐요!! 밸런스가 정말 좋고요 산미도 과하지 않게 딱 누구든 좋아 할 정도로만 있습니다. 거의 없다고 해도 될거 같긴하네요. 바디감도 좋습니다. 싱글 오리진 커피기 때문에 블렌딩 커피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캡슐 커피를 주로 에스프레소로 만들어서 호로록 마시는 편인데, 라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아메리카노로 먹어도 맛있을 듯 합니다.

* 2021.10.22

스타벅스 커피 좋아해요.

그중에서 콜롬비아는 따뜻하게 마실때가

더 좋은것 같아요.

물론 아이스로 마실때도 좋아요^^

아침에 한잔 마시고 출근합니다.

커피내릴때부터 커피향이 퍼지면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생각하죠.ㅎㅎㅎㅎ

여러분은 어떤 맛을 좋아하시나요??

스타벅스 캡슐은 다 맛있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구입해서 그날 그날

기분따라 마시고 있습니다.

* 2022.01.30

캡슐 하나에 종이컵 한잔 정도의 양입니다.
맛은 좀 찐하기 때문에
한번 캡슐로 짜낸 다음에 한번 더 짜서 물을 더 첨가하면 적당할 거 같습니다.
스타벅스 캡슐을 종류별로 3종류로 샀는데
아직 다 맛보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아요.

쿠팡최저가 : 7,990

NO.5

스타벅스 디카프 에스프레소 로스트 by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5.7g, 10개

사용자 Review

* 2022.02.03

커피를 하루4잔먹어도 잠만잘잤었는데
샷을4개 때려넣은 아아먹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출산후 카페인부작용이 심하네요
잠못자는건 당연한거고 두근거림 식은땀(땀이 정말 줄줄 남ㅠㅠ)

아이가 40개월쯤 되어가니
카페인이 좀 받는거 같네요?

매번 카누같은 스틱커피 타먹거나
나가서도 디카페인만 먹었었는데~~~~~야호

그래서 내친김에 커피머신도 들이고
샘플로 캡슐을 주지만
디카페인은 한개인가 그래서

머신오기전에 디카페인캡슐먼저 주문했어요ㅋㅋ
다이소가서 안경보관함도 사서
캡슐들을 정리해줬네요
한칸에 딱 10개들어가서 보관하기 너무좋아요
알아보기 쉽게 포장지잘라서 넣어줬네요~

제일 중요한 맛은
그냥 모르고 먹음 디카페인인줄 모를꺼에요
적당히 진하고 맛있어요

아직 아이스로는 안먹어봤는데
어서 먹어봐야겠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나가서 커피 먹을일이 줄었네요~~♥︎

* 2020.12.06

목넘김이 좋고
맑고 개운한 맛이 은근 중독성있죠~
커피 추출할때
향은 확실히 일반커피보단 덜하죠,
살짝 은은한 커피향 정도..

가성비도 엄청 좋아요.
원샷 한잔에 770원
투샷해도 1500원 정도.. 감동이죠?ㅎ
네스프레소 커피머쉰과 호환되니
스벅매장에 직접가서 테익아웃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네요. 기뻐요!!

저녁에 마셔도 전혀 자극적이지않아서
오후엔 디카페인으로 즐겨 마시죠~
디카페인캡슐 출시때부터 마셔왔는데
늘 한결같은 맛이예요.

* 2021.05.09

네스프레소 미니 머신 구입하고 (직구) 기다리는동안 캡슐샀는데 캡슐이 먼저와서 못먹고 있어요 ㅋㅋ
예전에 친구집에서 먹어보니 맛은 있었어요
캡슐밑에 초록색으로 되어있어요 쓸데없이 캡슐이 예뻐요 ㅋㅋㅋㅋ

빨리 먹어보고싶어요~~

버츄오만 쓰다가 오리지널 캡슐보니 귀엽네요
버츄오 캡슐에 비해서 보관이 훨씬 컴팩트해서 좋아요

쿠팡최저가 : 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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